 |
올데이롱 기모나염 잠옷세트. BYC 제공 |
[파이낸셜뉴스] BYC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숙면 아이템으로 '올데이롱 기모나염 잠옷세트'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.
올데이롱 기모나염 잠옷세트는 면 100%의 기모 제품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뛰어난 통기성이 장점이다. 추운 날씨에도 가볍고 포근한 감촉으로 편안한 잠자리에 도움을 준다.
베이지톤의 색상에 겨울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눈내리는 오두막 패턴과 체크무늬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.
남녀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제품으로 상의에는 사이드 포켓을 추가해 실용적이고, 하의는 꼼꼼한 마감처리와 고무줄 밴딩이 활동성까지 높여준다.
BYC직영점과 자사몰을 포함해 모든 BYC 온·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.
BYC 관계자는 "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에 BYC 겨울잠옷이 건강을 지키는 숙면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"고 말했다.
wonder@fnnews.com 정상희 기자
Copyrightⓒ 파이낸셜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